미래에셋 mStock 계좌를 비대면으로 만들어본 게 작년이었어요.

미국 주식을 한국 시간 밤에도 사고 싶었거든요. 24시간 거래되는 앱이 필요해서 mStock부터 알아봤어요.
비대면 5단계로 끝났는데, 신분증 촬영 한 번에 막힌 적이 있어서 정리해뒀어요.
비대면 5단계 흐름
미래에셋증권 공식 안내에 따르면 비대면 계좌 개설은 사전 준비 + 5단계로 진행돼요.
저는 시작 전에 신분증·은행 계좌 번호·휴대폰을 옆에 둬뒀어요. 도중에 자료 찾으러 일어나면 시간이 길어지거든요.
앱 스토어에서 mStock을 검색하니까 ‘미래에셋증권 계좌개설’이라는 별도 앱이 있더라고요. 그걸 먼저 깔았어요.
앱을 열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1단계 계좌 선택 화면이 떴어요. 주식거래·연금·CMA·주식+CMA 중 골라야 했어요.
| 단계 | 화면 |
|---|---|
| 1단계 | 계좌 선택 (주식·연금·CMA) |
| 2단계 | 신분증 촬영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
| 3단계 | 고객 정보·계좌 정보 입력 |
| 4단계 | 본인 명의 은행에서 소액 이체 |
| 5단계 | 개설 완료 SMS 수신 |
중간에 막혔던 신분증 촬영
2단계 신분증 촬영에서 한 번 막혔어요. 빛이 닿아 신분증 가운데가 번쩍거리는 사진이 자꾸 나왔거든요.
조명 옆에 두지 말고 바닥 무광 위에 신분증을 올려놓으니까 잘 됐어요. 저는 검은색 책상 매트 위에서 다섯 번째 만에 성공했어요.
처음엔 운전면허증을 썼어요. 근데 OCR이 글자를 잘 못 읽는 경우가 있어서 주민등록증으로 바꿔 다시 했어요.
4단계 소액 이체는 본인 명의 은행 계좌에서 1원만 보내도 됐어요. 보내는 사람 이름이 본인이어야 인증이 통과돼요.
5단계 완료 SMS는 약 10분 안에 왔어요.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되는 시간이라 주말에 신청하면 다음 평일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어요.
계좌 개설 후 미국 주식 매수까지
개설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mStock 앱을 깔아요. 계좌개설 앱과 거래용 mStock 앱이 별도였어요.
로그인할 때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골라요. 저는 평소 자주 쓰던 카카오 간편인증을 골랐어요.
해외 주식 메뉴에서 미국 종목을 검색했어요. 종목 코드만 알면 한국 시간 밤 10시 30분 정규 개장 시간에 곧바로 매수가 됐어요.
주간 거래는 살짝 다른 방식이었어요. 24시간 365일 거래되는 시간대를 활용하면 한국 낮에도 미국 주식을 살 수 있어요.
저는 첫날 정규 개장 시간을 기다렸어요. 정규 시간이 호가가 가장 두꺼워서 원하는 가격에 사기 좋다는 안내를 봤거든요.
주문 화면은 단순했어요. 종목·수량·매수 가격만 입력하면 끝이었어요. 화면이 깔끔해서 헷갈릴 일이 거의 없었어요.
주문 직전엔 확인 창이 한 번 떠요. 저는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종목과 수량을 점검하고 눌렀어요.
미래에셋 공식 안내에 따르면 미국 주식 온라인 수수료는 약 0.25%, 매도 시 국가별 제비용 0.0278%가 더해져요. 저는 첫 매수 때 화면 명세에서 확인했어요.
처음 매수 때 챙긴 것들
저는 처음에 환전을 따로 해야 하는지 헷갈렸어요. mStock 앱은 자동 환전 옵션이 있어서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었어요.
환율 우대는 사전에 신청해두는 게 좋았어요. 우대 신청 안 하면 기본 환율이 적용돼서 비용이 살짝 더 들었어요.
저는 시작 때 100달러 정도 작은 금액으로 첫 매수를 해봤어요. 화면 흐름을 한 번 익히는 게 마음이 편하거든요.
매수가 끝나면 보유 종목에 바로 떴어요. 그제야 진짜 내 계좌에 있다는 게 실감 났어요.
매도 화면도 한 번 미리 들어가서 확인해봤어요. 실제로 누르진 않고 어디 있는지만 익혀뒀어요.
알림 설정은 종목별로 따로 켤 수 있었어요. 저는 보유 종목만 알림 켜서 너무 자주 울리지 않게 조절했어요.
처음 며칠은 잘 자다가 새벽 시간에 한 번 확인해봤는데, 그 뒤로는 아침에만 보기로 했어요. 잠 깨는 게 더 손해 같더라고요.
개설 절차 안에서 본인인증을 자주 거치게 돼요. 인증서 5종을 미리 정리해두면 흐름이 빨라져요.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차이 5종 비교 완전 정리 글에 자주 쓰는 인증서 5종을 정리해뒀어요.
2️⃣ 신분증 무광 바닥에 두고 촬영
3️⃣ 고객·계좌 정보 입력
4️⃣ 본인 명의 은행에서 소액 이체 (1원도 가능)
5️⃣ 개설 완료 SMS 받으면 끝
자주 묻는 질문
Q1. mStock 계좌 개설은 얼마나 걸려요?
A. 영업일 기준 약 10분 안에 완료 SMS가 도착했어요. 주말 신청은 다음 영업일에 도착해요.
Q2.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가 정말 되나요?
A. mStock은 한국·미국 주식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고 공식 안내해요. 주간 거래 시간대도 활용 가능해요.
Q3. 신분증 촬영이 자꾸 실패해요. 어떻게 해야 해요?
A. 빛 반사를 피해 무광 바닥에 신분증을 놓고 정면에서 찍어보세요. 운전면허증보다 주민등록증이 OCR 인식 잘 됐어요.
Q4. 환전을 따로 해야 하나요?
A. mStock 자동 환전 옵션을 켜두면 원화로 바로 매수할 수 있어요. 환율 우대 신청은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mStock으로 미국 주식 거래를 시작한 뒤로 한국 시간 밤에 알림 보면서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엔 절차가 복잡해 보였는데, 신분증 촬영만 한 번 잘 넘기면 나머지는 빨랐어요.
다음에 가족 명의로 또 개설할 일이 생긴다면 30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해본 흐름이 머리에 남아 있거든요.
저는 한 번 익히고 나니 미래에셋 mStock 화면이 가장 익숙한 거래 앱이 됐어요.
투자 판단은 본인 몫이고, 그에 따른 손익도 본인에게 있어요.
📅 2026년 5월 기준 정보예요. 수수료·환율 우대 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
⚡ 주식, 코인, 부동산 등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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